(사진 출처:http://www.osdiver.com)


스쿠버 다이빙 장비란 우리가 물 속에서 즐길수 있도록 생명을 유지 시켜주는 안전 장치 입니다.

시대에 따라 다이빙 장비는 지속적으로 변화해왔고, 다양한 스타일과 종목을 위한 장비들이 개발 되었습니다.


자신에 맞는 장비가 무엇인지, 어떻게 고르는지, 또한 그에 대한 조건은 무엇인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점만 읽으실 분은 맨 아래로 스크롤~ 스크롤~



장비를 결정할때 꼭 해야할 사항!
1. 검색!(중요도: ★★★★★)

 


제 1단계이자 가장 중요한 2가지 요소 중에 하나죠. 저는 주로 Google에서 먼저 검색을 하는 편입니다. 한국의 네이버에서는 쇼핑몰 검색만 너무 난무하고, 다이빙 하시는 분들은 블로그를 잘 안하셔서 정보 부족으로 원하는 정보를 찾을 곳이 마땅치 않습니다.



 


구글 검색에서도 http://www.scubaboard.com (Forum으로 가세요~)가 가장 제 검색 비율을 많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곳에서는 해외 유저들의 평판과 이것저것 주워담을수 있는 정보들이 아주 많습니다~ 이곳에서 검색하다 한국 정보들을 보면 한발짝 늦는 느낌이 든다는게 조금 아쉽네요^^;
(구글 검색시 꼭 영문 구글에서 영어로 검색을 하세요, 그리고 Shopping / Image 등도 꼭 확인해 보세요^^)

--[추가:2011-08-24] 해외에서 장비를 구매하고자 검색시, Google에서 장비의 정확한 명칭 및 종류(예:diving computer, Halcyon infinity, Dive Rite)등을 검색 한 후에, 좌측에 위치한 Shopping 버튼을 클릭합니다. 여러 사이트의 혜택과 색상, 사이즈, 신뢰도 등을 확인하고 구매 진행 하시면 됩니다^^--
 
그 외에도 http://diveweb.co.kr/xe/usedgear 인 중고장터를 실사진을 확인 하는것도 잊지 마십세요! 중고장터를 확인 하는 이유는 또 있습니다.
1. 정말 새거 같은 중고 장비.
2. 자주 등장 하는 중고 품목.

정말 새거 같은 중고 장비가 있는데, 본인이 원하는 장비라면 주저말고 구매 하시기 바랍니다! 뽐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주 등장하는 중고 품목" 을 확인하기 위해서 입니다.
자주 등장 하는 중고 장비란 누군가의 권유나 대세에 의해 샀지만 사용해 보니 볼품이 없거나, 도매 가격이 엄청 싼 품목 혹은 사람들의 업그레이드 시기를 말해 주는 것이라 볼 수 있다고 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한때 엄청났던 레귤레이터와 컴퓨터가 지금 너나 가저라 하는 식의 중고품이 나오는걸 보면 이런 생각뿐....;

2. 실제 제품 확인!(중요도: ★★★★☆)
처음 다이빙 장비를 구매하는 다이버들의 2,3차 재구매의 최고 이유는 이것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랍니다.. 모든 남자들이 여자의 화장에 속듯이, 모든 인터넷 쇼핑몰은 화려한 사진으로 저희를 유혹하고 속이고 있답니다!
또한 많은 다이빙 장비의 사이즈는 일반화된 사이즈를 기준으로 합니다.. 실질적인 예로 같은 170cm의 사람이라도 S가 맞는 사람이 있는 한편 M이 맞는 사람이 있습니다..
네 맞습니다.. 제가 S에요.ㅠㅠ(루저ㅠㅠ)

(사진 출처: http://ihoney.pe.kr/280)


이 외에도, 색상이 실제로 사진에 보이는 색상과 흡사한지, 사진으로 보기 힘든 마감 처리는 어떤지, 부가 기능이 있는 장비라면 그것은 어떤지, 또는 간혹 자신의 신체 조건에 불편한 장비인지!

한마디로 다이빙 장비를 구매하실때는 필수적으로 착용을 해봐야 하며, 구매 품목이 자신이 원하는 기능을 제대로 갖추고 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되도록 같은 제품을 사용하는 다른 유저의 장비를 착용하고 체크 다이빙을 하시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3. 해외 구매냐 국내 구매냐? AS가 걱정?(중요도: ★★★☆☆)
별 2개를 주고 싶지만, 이것이 우리 다이버들의 주머니를 좌우하는 조건이기 때문에 이것 또한 구렁이 담넘어 가듯이 슬쩍 넘어가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해외 검색을 하시다보면 많은 분들이 경악을 하시게 됩니다.. 이유는 많은 장비들이 기본 40%~80%에 가까운 가격을 하고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주저하게 되는 이유는 바로 배송비/통관비/AS 비용/해외 인터넷 사이트를 믿을수 있냐죠..
이 문제의 해결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배송대행 업체를 이용하여 요금을 줄인다.
2. 15만원(물품가+배송비) 이상의 고가일 경우 통관비를 계산해본다.
3. 해외 구매를 하고 장비 관리를 철저히 하는 사람인지, AS가 편한 국내 구매를 하는 대신 비용 지불을 더 할 것인지 생각 해본다.
4. 무조건 국내에서 성공 사례가 있는 해외 사이트에서 구입을 하고, 꼭 외국인들의 사이트 평판을 확인한다.(구글 쇼핑에서 가능).

 

해외 배송 대행과 통관에 대해서는 블로그에 따로 다루었으니, 확인 바랍니다. 구매 대행이 필요하시면, 문의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장비 관리가 잘 안되시 분이라면 꼭 국내 수입 정품을 추천해드립니다. 그렇지 못 할 경우 차후 지불되는 AS 비용에 놀라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 친구의 경우는 8년 다이빙을 했고 로그는 400 가까이 되었지만, 장비는 오픈워터 수준의 깨끗함을 유지했습니다.. 물론 레귤레이터 같은 경우 중간에 오버홀을 했다고 하지만 이것은 유저의 몫이 아닐까 싶습니다.


장비별 차이는 있지만, 국내에는 강사 가격이라는 것이 따로 있습니다.
스쿠버 다이빙 강사분들을 지인으로 두신다면, 강사 가격으로 장비를 주문해 주기도 합니다.
장비 구매시 좋은 강사 라면, 그 다이버에 맞는 장비를 잘 파악하고 찾아 주는것이 라고 봅니다.


(사진출처: http://blog.naver.com/stone_pillow/20071691307)

마지막으로 이 긴 글의 요점은 이렇습니다.

 
1. 검색
- Google등 해외 사이트를 검색하라.
- 해외 포럼들을 검색해 보면 국내 대세를 따르는 사람들 보다 한발 앞서 나가게 될것이다.

- 중고 장비 검색은 2차 3차 구매를 예방 할 것이다.

- 중고 장비 검색중 의외의 득템을 할 가능성이 높다.
 
2. 실제 제품을 확인하라
- 제품 확인/착용/실습을 한 후에 결정하라.
- 사이즈, 색상, 마감, 원하는 기능 등이 생각보다 다를수가 있다.

3. 금전적인 부분을 아낄수 있는 방법이 있다.
- 해외 구매도 금전적 부분을 보충 시켜줄수 있는 한가지 방법이다.
- 특별히 친한 강사나 샾에 있으면 적당한 보수를 주고 2차 3차 유통비를 아낄수가 있다.

 
월래는 좀 더 짧고 다른 내용들도 포함할 예정이였는데, 성격때문인지 너무나도 길어 졌습니다..

제발 많은 첫 경함자 분들의 충동구매나 불량품 발생을 막아드리고자 하는 순수한 의미에서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이 다음 글에는 다이빙 경험과 목적별 장비 추천에 대해서 적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