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HIGAKI, JAPAN

BLUE, BLUE, BLUE & BLUE..


일본의 최남단에 가까운 이시가키 섬은 스쿠버 다이빙으로 유명한 장소이다.

일본의 만타 포인트로 유명하여 많은 다이버들이 찾는 곳이며, 필리핀과 제주도의 바다속을 섞어놓은 듯한 이색적인 다이빙 포인트를 자랑한다.





고요함과 아기자기한 이시가키.. 그리고 그에 어울리는 포구







스쿠버 다이빙 전용선은 고급 스럽다.

우리가 이용한 다이빙 샵에는 큰배 와 작은배가 있었는데, 위에 사진은 작은배


멀리 나가는 포인트의 다이빙에는 큰배를 이용하고 맛있는 카레 점심도 제공해 주었다.






첫날은 DIVING SHEET를 작성하게 된다.

기본 정보, 다이빙 횟수 등등..


그중에 가장 인상 깊었던것은, 다이버가 어느 다이빙을 선호하는지 체크하는 공간이 있었고,

마크로, 블루워터, 대물, 사진촬영 등등 멀리서온 다이버들을 배려하는 마음이 듬북 들었다..

일본 답다고 해야 할까..


우리는 무조건 다 좋으니.. 20 항목 다 체크-_-;;






벌써 2년전.. 블로그는 이제와서 ㅎㄷㄷ


그리고 첫날 레드 필터를 잊어먹은 다이빙 ㅠㅠ

어차피 발로 찍는 수준인데 뭐 어때..;;







SAND 지역에는 보기드문 마크로들이 참 많았고, 가이드의 역활도 한 몫했다..








멀리서 만타를 보러 왔으나, 하필 태풍의 영향권에 있어서 포기 ㅠㅠ


하지만 참치 스쿨링과 수십마리의 BAT FISH는 정말 장관 이였다







이시가키 다이빙에서 가상 기억에 남는 파이어 고비!

처음본 파이어 고비였고, 정말 많은 무리가 한곳에 모여 살고 있었다.



이지혜 강사님이 찍어주신 사진..


아쉬움이 많이 남은 마지막 다이빙은 이렇게 안전 정지;;;


일본 이시가키의 스쿠버 다이빙은 지금까지 스쿠버 다이빙중 손꼽히는 다이빙이 아닐수가 없다.

편온한 바다, 따듯한 수온, 푸른 청물 그리고 고요함..


가격은 비싼편이지만, 만타 포인트와 이 느낌을 받기위해 다시 한번 투어를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