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상어의 마을

필리핀, 오슬롭


에어아시아제스트의 7만원프로모션(편도, 세금포함)으로 투어 및 해외여행 중 처음 프로모션 티켓 GET!


뭔가 뿌듯하면서 좋았다. ㅎㅎ 무튼 5월 26일 한숨도 못자고 아침 8시 비행기 타러 아침부터 룰루랄라 


인천공항으로 출발하여 빈티지 느낌가득한 에어아시아를 타고 드디어 세부로 출발!



기내에서 사진을 잘 안찍는 편인데, 파란바다와 화창한 하늘을 보니 나도 모르게 셔터 방방!


세부공항에서 오슬롭의 진스다이브까지는 육로로 3시간을 이동해야하는 거리


노란색의 도로를 따라 달리며 마을 수십여개를 지나면 그 끝에.. ;; 만날 수 있다.


                                                                                                      아..힘들었어..;;


무튼, 12시쯤 도착하여 밥도 안먹고 차타고 달려와 비치다이빙으로 가볍게 시작!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왜 밥도 안먹고 갔을까..싶다.. 리조트 사장님도 생각보다 두시간 일찍와서 


외출하고 안계셨지만, 가이드 준준이 있어서 다이빙 스타트!



첫 다이빙과 슈트를 처음 바닷물에 담궈 온몸으로 신나하는 일인..발도 동동했는데.. 팔만 파닥파닥.


수심 6-7미터 정도로 바닥엔 수초들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그안에는 다양한 애기 수중 생물들이..그득


특히 심장이 뛰고 있는 듯한 업사이드 다운 해파리가 꽤 많이 있었다. 



파릇파릇한 수초를 지나면 모레와 중간중간 산호가 있는 지형이 나온다.



내가 좋아하는 바다백합(Sea lily). 백합의 모양과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인데 사실 이아이는


성게나 해삼과 같은 극피동물에 속하는 생물..;; 꺄!!!!!!!! +_+;;


무튼,  평상시에는 이렇게 잎(??)을 펴 플랑크톤을 섭취하며 살며, 살짝이라도 공격을 받으면 잎이 오므려


동그랗게 만든다.  필리핀에 다양한 색상으로 많다ㅎ



자이언트 말미잘 둥치와 함께 공생하며 살고 있는 아네모네쉬림프


투명한 몸체와 보라/화이트 점박이로 흔히 볼 수 있지만, 말미잘을 좋아하는 나로써는 언제만나도 신나는 생물이다.



비치는 7m정도까지 수초들이 있고 10m부터는 모래와 견산호들이 자리잡고있다.


큰 사이즈의 산호들이 많이 있지는 않고 작은 산호들이 곳곳에 자리잡고 있어 언젠간..100년뒤? 태풍이 오지


않는다면, 멋진 산호군락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100년뒤 오슬롭의 하우스리프의 모습은 볼 수 없겠지만..


단지 상상만으로도 아름답다. 오오오오오!



하우스리프 유영 중인 일인. 


이쯤해서 인물사진 하나쯤 넣어주는 센스를 발휘해 본다. ㅋㅋ



내가 좋아하는 말미잘 그리고 함께 살고있는 아네모네 피쉬!


성질 나쁜 아네모네는 근처에 가면 입을 뻐끔뻐끔하며 어서 저리가라고 아우성치며 공격성을 띄며


나와 다이버를 공격하지만 (공격해봤자.. 아네모네라 다이버 입장에서는 그닥..의미없지만..)


오슬롭의 아이들은 소극적 공격으로 말미잘에서 10cm 이상을 나오지 않았다. 물론 입은 뻐끔뻐끔했지만..


이런 소심한 것들..!




  파란색의 원통형의 연산호. 산호를 좋아하는 나로써는 볼때마다 좋다. ㅎㅎ


산호는 바다를 보다 풍요롭고 아름다우며 신비롭게 만드는 바다의 숨은 주인공이라고 생각한다.




  타이어위 놀고 있는 몬난이 크라운 프로그피쉬


보통 돌산호 인근에 모여 살고 있는데 이아이는..왜? 뭐 있고 싶은데 있는 자유가 있긴하지만..


무튼, 남치니가 무척 좋아하는 종으로 10-15cm정도로 크지않게 자란다고 한다.


아무거나 다 잘먹는다고 해서 혹자는 식신물고기라고도 부른다는데.. 식신은 왠지 붙이기 싫은 귀여운..(??) 외모!



그리고 몇일뒤 만난 다른장소의 같은 놈 (으로 추정!) 


열심히 돌아다니는 듯...



하우스리프를 오가며, 5픈워터 홍보를 위한 깨알 죽은 산호로 글씨새기기


멀리 진우강사가 동상처럼 서있음..;; 의도치 않았으나 늦게 다니는 두 아이때문에 심심했을 듯..;; 쏴RR리




완성모습.. 너무 작아서 잘 안보인다...;;;;; 힝-!



사진으로 올린 수중생물, 동물외 할리퀸쉬림프, 롱노우즈 락 쉬림프, 고스트파이프 피쉬 등


인기많은 아이들이 그득득 있는 오슬롭의 하우스리프.


오슬롭에 도착하자마자, 떠나는 날 아침까지 5일을 들어갔지만, 들어 갈 때마다 새로움과 놀라움으로


즐거움을 주었다. :-)


아침마다 가이딩을 해준 준준과 진우 강사님깨 다시금 감사드린다!


호호!


 *** 관 련 포 스 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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