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Sanctum(신성한 장소)에 관한 진실

다이버분들은 생텀이라는 영화를 많이 보셧을꺼라 믿습니다..
저는 비행기에서 봤는데, 의자에 다리 오그라 앉고 손으로 눈.입을 가리면서 "어...어.." 하면서 봤던 영화로 더 기억나네요.. 아.. 아주 무서운 영화에요..
당시 어느 한국 블로거님 말로는, 다이빙을 모르는 사람이 보면 재미없고, 조금 아는 사람이 보면 재미있고, 잘 아는 사람이 보면 재미없는 영화라고 하지만, 전 다이빙을 조금 아는 사람인가 봅니다.ㅎㅎㅎ

생텀 영화의 배경은 Esa'ala Cave라고 Papua New Guinea(파푸아뉴기니)에 위치해있고, 초반에 동굴 아래로 점프하는 장면은 멕시코에 위치한 Cave of swallow에서 촬영했다고 합니다.(아래 구글 지도 참조)
또한 수중 촬영은 Queensland의 Village roadshow studios의 대형 수조에서 촬영됐다고 합니다.

Esa'ala Cave

Cave of swallow




Esa'ala Cave는 지구상에 가장 큰 동굴은 아니고.. 더 큰 동굴들이 있다고 합니다..
Cave of swallow도 마찬가지로 지구상에 가장 큰 직하동굴 중 하나지 가장 큰 것은 아니랍니다.

실화는 1988년 호주의 Nullarbor Plain 지역에서 발생하였고 생텀의 Producer/Writer인 Andrew가 실제 경험을 토대로 생존자와의 인터뷰를 토대로 영화로 만들게 되었다고 합니다.

Nullarbor Plain 지역

영화에서는 폭풍으로 인하여 동굴에 갇혀 결국 빠져나갈 방법이 없자, 동굴을 타고 다른 출구를 찾으면서 X명만이 살아남지만, 실제로는 22명인 팀중 13명이 싸이클론(폭풍)으로 인한 홍수로 동굴 입구가 무너지면서 갇혔으며, 동굴 전용 저주파 무전기로 지상과 연락이 되어 24시간만에 나갈 방법을 찾고 그 후로 6시간만에 13명 모두 무사히 탈출 할 수 있었다는 것이 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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