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fi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8832


http://news1.kr/articles/1573269


http://www.dailian.co.kr/news/view/425496/?sc=naver


최근 해외 직구매를 주도하는 뉴스들을 많이 볼 수 있을 겁니다.

뉴스의 취지는 국내 업체들이 너무 비싼 가격에 판매하고, 국내에 없는 물건들을 구매하기 위해 해외 구매를 하면 좋다 라는 내용 입니다.


제가 처음 뉴스를 접했을때는, "아.. 배송대행 업체들만 좋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르거나 생각도 안하는 내용이지만, 해외는 구매후 취소가 매우 어렵습니다.

저도 구매 30분후 배송지 변경을 요청 했으나, 이미 배송되었다는 어이없는 문자를 받거나, 취소를 몇일씩 미루고, 몇일 있다가 이미 배송이 되었다는 말만 돌아옵니다.


배송비도 만만치 안습니다. 국내의 경우 20kg 여행용 캐리어도 1만원이면 서울에서 제주도까지 보낼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개인이 한국으로 보내는 가격은 1 키로에 5~6만원 정도 합니다. 그나마 배송 대행 싸이트를 이용하면 2만원대로 가격을 낮출수 있어서 좋습니다.


배송료를 포함한 15만원 이상의 물품에 대해서는 통관세과 통관 수수료를 내셔야 합니다.

국내 30만원 짜리 물건이 해외에서 절반 가격인 150불 이라고 치면,


물건 가격 150불

현지 배송료 15불

배송대행료 3만원

통관세 및 통관 수수료 약 3만원


합계 23만원


물건에 하자로 반품을 할려면 다시 해외로 물건을 배송해야하는데, 이 배송료는 구매자가 부담을 해야하며, 차후에 A/S는 꿈도 꾸지 마시길 바랍니다.ㅎ


한마디로 해외 구매시, 취소를 한다면 물건의 50% 정도의 취소 수수료를 물수도 있다는 것은 당연하다는 제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저도 해외 직구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저는 제가 살 문건을 잘 알고 세일 기간에 구매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해외 직구를 하면서 지키는 사항들이 몇가지 있습니다. 국내에서 구하지 못 하여 해외 직구매 하는 예외의 상황도 있지만, 이것을 벗어나면 피볼 가능성이 큽니다.


1. 내가 정말 잘 알고 인증된 물건만 구매한다.

2. 배송료를 포함하여 120불 이상의 물건을 구입하지 않는다.

3. 5kg 미만의 물건으로 구매한다.

4. 작은 물건이 많을 경우 1개의 목록으로 통관을 하면 15만원이 넘을 수 있으니, 배송료가 조금 더 들더라도 여러개도 배송한다.

5. 국내 가격을 비교해서 50% 미만의 물건을 구매하지 않는다.

6. 영어가 안된다면 포기하는 것이 편하다.


마지막으로 "해외에서 스쿠버 다이빙 장비 구매의 장단점"을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통관세와 배송대행에 대해서 자세히 적어놨습니다.